과학기술부는 26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89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 총회에서 신설되는 ‘나노기술작업반’의 나노 인프라와 기술혁신 및 상업화 부문에 주도적인 참여 의사를 밝힐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나노기술작업반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스위스 등 11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나노기술의 영향 평가, 인프라, 기술혁신과 상업화, 나노기술 관련 정책현안 등에 관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과기부는 이번 총회에 최광연 미주기술협력과장을 수석대표로 한 한국대표단을 파견,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을 제시하고 각국의 과학기술 정책 및 동향을 파악해 국내 과학기술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분자 수준의 인간 유전자 검사에 대한 국제 지침이 채택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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