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570만달러 규모의 베트남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시스템 재개발 및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정보기술이 1999년 수주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 시스템을 베트남 전국 지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구축한 6개 지역센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국의 은행 지점들 1000여개를 순차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이어서 주사업자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 및 시스템 안정화 기술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자사의 ‘코레뱅크(KoreBank)’에 적용된 최신의 기술들을 활용해 대규모 금융 트랜잭션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 대형사업을 잇따라 수주한 데다 이번 베트남 중앙은행 사업 확정으로 해외금융 전산화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돼 올 상반기 흑자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999년 대한민국 금융SI 수출 1호 사업을 진두지휘했던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이번 베트남 전국은행 전산망 구축사업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기존 진출지역인 파키스탄을 비롯해 동남아 및 중동 주변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된다”며 “이는 향후 전개될 현대정보기술의 변화와 혁신의 큰 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