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커머스사업자인 티브이벼룩시장(대표 주원석)은 22일부터 t커머스 서비스인 ‘TV부동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벼룩시장은 2005년 4월 방송위원회로부터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 승인받은 10곳 중 한군데로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송출 지역은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의 서비스 지역인 강남, 서초, 동작, 관악, 은평, 부천, 김포, 대구, 청주, 울산 지역 등 10개 지역이다.
이 회사는 TV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전국 단위의 아파트, 투자매물, 분양몰, 상담백서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동산 정보를 TV로 시청할 수 있게 하고 이후 시청자가 부동산 중개업소 가맹점을 통해 부동산 거래가 가능토록한다는 것. 이 회사는 1차로 500여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벼룩시장은 향후 복합쇼핑몰 실현을 목표로, 자동차몰, 아웃렛쇼핑을 비롯한 여러가지 차별화된 사업모델들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t커머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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