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는 LG마이크론의 서버 통합 프로젝트에 자사의 고가용성 클러스터 솔루션을 공급,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G마이크론은 생산관리시스템(MES), 웹 포털, ERP 등 증가하는 주요 업무에 대한 연속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국썬 측은 LG마이크론에 썬파이어 E2900, V890 등 서버를 공급했으며, 24시간 일관된 서비스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클러스터 솔루션도 공급했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6 노드에 대한 클러스터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6 노드에 대한 고가용성 클러스터를 공급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업무의 무중단 운영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용성 클러스터 솔루션 영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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