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 www.hismartech.com)은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하이패스 신용카드 입찰을 통해 스마트카드칩 8만 매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카드칩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지불 시스템 사업을 위해 발주한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충전에 사용되는 하이패스플러스카드 기능과 후불신용거래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사 제휴카드용 IC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전국 241개 모든 톨게이트를 대상으로 확대시행키로 해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LG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이 하이패스 기능을 넣은 하이패스플러스 카드 발급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박흥식 사장은 “하이패스플러스카드를 이용해 일반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사용하고 고속도로에서는 통행료를 자동으로 지불할 수도 있다”며 “올해 하이패스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회사는 카드 공급을 통한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카드 충전용 단말기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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