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원진)는 7일 ‘어도비 애크로뱃 3D’의 3D 캐드 변환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애크로뱃 3D는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 PTC의 ‘프로/엔지니어’, 솔리드웍스 및 UGS의 ‘NX’와 ‘I-deas’ 등 주요 CAD 파일 포맷의 최신 버전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애크로뱃 3D는 다양한 CAD 프로그램을 지원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3D 비주얼 기반의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자동차와 항공기, 중공업 기계 설비의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은 3D로 디자인한 도면을 PDF 파일로 제작해 협력업체 및 고객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이원진 한국어도비 사장은 “애크로뱃 3D와 PDF는 신뢰할 수 있는 파일 포맷으로, 3D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제조, 설계, 엔지니어링 및 건축 업계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크게 혁신한다”며 “이번 업데이트 기능은 곧 출시 예정인 애크로뱃 3D 8 버전에도 추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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