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컴퓨팅이 한국만을 위한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한 일회용비밀번호(OTP)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시큐어컴퓨팅코리아(대표 이상호)는 6일 국내 은행권에 최적화된 OTP ‘알파인’을 내놨다.
이 제품은 국내 은행권의 상황에 맞춰 현대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타임 △이벤트 방식 등 2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경쟁 제품이 2∼3년 정도의 배터리 수명인데 반해 6∼7년 정도의 배터리 시간을 지원한다.
시큐어컴퓨팅은 안랩코코넛을 금융권 총판으로 정하고 금융보안연구소의 OTP통합인증센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상호 시큐어컴퓨팅코리아 사장은 “알파인은 한국만을 위해 본사에서 특별히 제작한 솔루션”이라며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국내 취향을 맞춰 개발했는데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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