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20억달러를 투입해 세계 2위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모토로라 지분의 추가 매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이날 “아이칸과 아이칸파트너스LP가 각각 1억1970만달러와 5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한다는 계획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또 아이칸파트너스마스터펀드LP와 아이칸파트너스마스터펀드ⅡLP도 각각 5억달러 규모의 지분 매입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지분 매입 계획에 대해 모토로라의 폴 알피에리 대변인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기존에 모토로라 지분 1.4%를 보유한 11대 주주인 아이칸 측은 현금배당과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