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롯데백화점의 실시간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유통업계 최대 규모인 롯데백화점 소공동센터의 주요 업무를 가산동 롯데그룹 통합정보센터로 실시간 동기화하는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예기치 못한 재해나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장비 교체 등 다운타임 중에도 중단없는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005년 10월 한국EMC 컨설팅팀과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수립 컨설팅 수행을 시작으로 팔콘스토어, HP, EMC 등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 과정에서 비상계획 수립에 따른 수차례의 모의훈련을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규모면에서 유통업계 최대로 기록돼 업계로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롯데정보통신 쇼핑IS팀 최주철 팀장은 "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해도 1시간 안에 주요 업무의 완벽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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