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실론시스템즈가 ‘거물급’ 스토리지 공급사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총판으로 영입하는 등 채널 전략을 크게 강화한다.
한국아이실론(지사장 이찬구)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총판 계약을 맺고 이 회사를 통해 자사 클러스터 스토리지 ‘아이실론 IQ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아이실론의 총판(Tier 1)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다우데이타, 한솔텔레컴, 인솔시스 등 4개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또 SAP코리아 채널담당 이사 출신 김일동씨를 채널담당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31일 채널 프로그램 설명회도 개최했다.
한국아이실론은 효성 등 총판 영입으로 방송국과 통신사 등 대형 사이트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실론은 지난해 2월 한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아이실론 IQ 클러스터’는 비정형 디지털 콘텐츠 저장 부문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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