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은 3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우수공인파트너(MGCP)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MGCP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파트너 중 최고 레벨에 속한다. 오늘과내일은 이번 MGCP의 승격으로 MS 내부 사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혜택을 얻게 되며 윈도와 관련한 솔루션에 대한 전폭적인 기술 지원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과내일은 윈도기반 호스팅 설치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인 ‘WBH(Windows Based Hosting)’ 도입을 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6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7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8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9
충남 이슈·뉴스 분석 인공지능(AI) 리포트 서비스 시범 운영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