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윤석경)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컨버전스 산업의 발전방안 마련하기 위해 ‘컨버전스산업협의회’를 25일 설립하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겸한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사업목표로 컨버전스 산업육성 마스터 플랜 수립, 상용화 비즈니스모델 개발, 산업계·학계·연구계 간의 정보공유와 법제도개선에 대한 정책제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컨버전스 사업 추진현황 및 애로사항 조사 △법·제도상의 개선활동 △컨버전스 기술의 상용화 촉진 및 수익성 있는 모델발굴 △주제별 워킹그룹 및 조찬회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 증진을 통한 협력채널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창립행사엔 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해 산하기관 임원급 인사 및 통신사업자, 전자, IT서비스, 부품, 제약, 물류, 자동차, 헬스, 병원 등 관련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초대 회장에는 최두환 KT 부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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