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동영상 업로드 솔루션이 대만에 수출됐다.
이엔제이소프트(대표 박건화)는 24일 대만의 스카이엔터테인먼트와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업로드 솔루션 ‘무비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음원, 영화 등을 서비스하는 crazy.com.tw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만 기업이다.
이엔제이소프트는 대만 공급을 시작으로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등을 포함한 다국어 버전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무비업은 지난해 네이버, 싸이월드, 판도라TV 등 대형 포털에 공급되며 UCC 동영상 서비스 붐을 이끌었던 동영상 업로드 솔루션이다. 최근에는 스타코리아, 반띵닷컴, 뮤즈 등 국내 연예·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도 무비업을 도입하여 UCC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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