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는 9일 지난해 결산 결과 전년보다 50% 성장한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이템포는 지난해 KT와 금호타이어, 하나로드림, 한국수력원자력 등 100여 개 신규고객사에 백업 솔루션 ‘타임내비게이터’를 공급해 50%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이에 한국에이템포는 올해 CDP 솔루션 ‘라이브백업’과 ’라이브서브’의 영업도 강화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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