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가 미국이 과학 연구에서 전 세계 선두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드림웍스·보잉·프록터&갬블 등 미국의 주요 기업과 다수의 대학 및 과학자들에게 슈퍼컴퓨터를 총 9500만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슈퍼컴퓨터 시간 공여는 이들이 최신 연구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수 년 혹은 10년에서 수주 혹은 수개월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워싱턴DC에 있는 경쟁력위원회에 제안된 것으로 미국의 과학 분야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레이먼드 오백 미 에너지부 차관은 성명에서 “미국의 과학 분야 리더십은 세계 경제의 거의 모든 측면을 보강한다”며 “슈퍼컴퓨터가 과학 및 기술공학 분야에 폭넓게 사용됨으로써 연구개발 분야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