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의 주역인 UCC 전문 사이트 엠군과 태그스토리가 결별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엠군(http://www.mgoon.com)과 태그스토리(http://www.tagstory.com)를 운영하는 유엠씨이는 태그스토리를 새 법인으로 독자 운영키로 했다. 엠군은 기존 운영사업자인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사업자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로 이관된다.
엠군은 씨디네트웍스와 조선일보가 각각 60%와 40%씩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UCC 동영상 전문 사이트다. 이에 따라 태그스토리는 파워 블로그 기반의 지식형 UCC 공유 사이트로 독립 운영되며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사무실을 서울 강남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로 옮겼다.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는 “지난 해 말 엠군과 태그스토리를 분리키로 하고 유엠씨이 법인을 만들면서 탄생한 태그스토리만을 운영키로 방침을 정했다”며 “지분 정리 등 절차가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UCC 과열로 질이 보장되지 않는 UCC가 많이 확산됐다”며 “지식이나 가치 있는 정보 등을 다루는 UCC 전문 사이트로 태그스토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