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 SW개발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및 기술인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술대상에는 투비소프트의 ‘마이플랫폼 3.11’ 등이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뒷줄 왼쪽부터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 임용재 미디어솔루션 사장, 박준성 삼성SDS전무, 이상호 대성전기공업 전무, 주영흠 잉카인터넷 사장, 앞줄 왼쪽부터 최헌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이단형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회장,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 이경환 심사위원장, 이상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소장.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SW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