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 전문 생산업체인 초이스산업(대표 최회식 http://www.dreamclack.co.kr)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캘린더<사진>를 개발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기존의 종이달력과 달리 디지털방식으로 제작되어 있어 매달 달력을 넘기는 불편함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연도, 월, 일, 오전, 오후시간과 양력 및 음력표기, 24절기 표시 등을 한번 세팅해 놓으면 2030년까지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달력이다.
특히 이 제품은 시계 기능까지 갖고 있고 제품 하단에 회사의 로고 등을 표기할 수도 있어 기업 광고에도 효과적이다. 문의 (032)349-4260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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