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http//www.daewoolucoms.co.kr)가 PC와 모니터 수출로 활기를 찾고 있다.
이 회사는 아프리카 가나의 모 PC 유통업체와 데스크톱PC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만대의 초도 물량을 12월중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우루컴즈와 손을 잡은 현재 유통 회사는 가나 지역 이외의 아프리카 국가로도 물량 공급을 추진할 계약이어서 수출 물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루컴즈는 이에 앞서 일본 유통업체와도 TV 겸용 LCD 모니터를 월 3만대 규모의 계약을 따내, 선적중이며 현지 반응이 좋아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12인치 노트북PC, 고성능 데스크톱PC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PC 업계에서 제일 진출하기 까다로운 일본 시장과 미개척지인 아프리카를 뚫었다”면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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