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개발툴(MDS) 전문기업인 아이지시스템(대표 김창균 http://www.aijisystem.com)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에뮬레이터(모델명 오픈아이스-A1000)가 중국 유력 전문지 EDN차이나가 매년 주최하는 EDN어워드에서 ‘개발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지시스템의 에뮬레이터는 개발한 제품의 소프트웨어 버그(오류)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빠른 처리속도와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현지화된 신속한 기술지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아이지시스템은 현재 중흥통신(ZTE)·레노보·아모이 등 중국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뿐만 아니라 나스닥 상장기업인 중국 휴대폰 연구개발 업체인 테스페이스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올해 아이지시스템은 오픈아이스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0%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김창균 아이지시스템 사장은 “3세대 이동통신이 본격 도입되는 내년 중국의 에뮬레이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개발툴은 기존 제품에 대한 재구매 비율이 높아 내년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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