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연구개발센터는 향후 2∼3년간 국내 IT서비스 기술의 발전방향을 전망한 ‘테크놀로지 아웃룩 2007∼2009’를 29일 발표했다.
연구개발센터는 웹 2.0, 미디어 2.0 등의 확산에 따른 환경변화 속에서 향후 2∼3년간의 국내 비즈니스 환경을 이끌어갈 IT서비스 기술 트렌드로 △통합적 정보관리의 중요성 강화 △SOA기반의 시스템과 솔루션 개발의 확산 △IT서비스 전달 방식의 변화(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 확산) △무선 사용자 중심의 컴퓨팅 환경 △감시 인프라의 토털 보안 서비스화 등 5가지를 선정하고, 각 트렌드가 나오게 된 배경, 개요, 시장 동향, 기술 동향 등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번 보고서는 LG CNS 연구개발센터가 2003년부터 자사의 중장기 기술전략 수립을 위해 꾸준히 진행한 기술 트렌드 분석, 전사의 연구전략 노하우를 담아 작성, 발표한 것으로, 그동안 결과물은 내부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해 선제안 사업을 추진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활용돼왔으니 외부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수경 LG CNS 연구개발센터장은 “자사 고유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각 산업별 트렌드, IT서비스 및 솔루션 시장, 정부 정책, 정보통신 기술 발전 방향을 분석한 후 각 기술분야 전문가 그룹 및 프로젝트 수행 사업부 조직 등 업계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가미해 ‘IT서비스 기술 메가트렌드5’를 도출했다”며 “고객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의 최대 가치창출을 도울 수 있도록 향후엔 매년 정기적으로 테크롤로지 아웃룩 공유를 위한 세미나와 간행물 발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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