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or is it greed?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소비면에서는 엄청난 강국이라는군요.
“너 때문이라고 탓하진 않겠어”라고 말할 때
“I don’t blame you for∼”
Kim: Do you know what our government wants to do for the recent flood? They want to build more dams!
Sunny: I saw the newspaper and the recent flood must be a great setback for the neighborhoods. The government’s response is just so typical.
Kim: After all, floods happen. It’s natural. But can you imagine dams on every single river? The entire country would be encased in giant concrete wall!
Kim: 정부가 이번 홍수 피해 대책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 댐을 더 건설할 거래.
Sunny: 응, 홍수 피해는 신문에서 봐서 알아. 인근 주민에게는 엄청난 피해였겠지. 정부 대응은 아주 일상적이네.
Kim: 장마는 자연현상이긴 해. 그렇지만, 모든 강마다 댐을 건설하면 어떨까 상상해 보라고. 모든 강이 거대한 콘크리트 벽으로 꽉 막히게 될 거야.
Kim: It’s not only about dams. The common response to almost every human problem is ‘more’. “Flooding? Building more dams. Floundering economy? Have more kids.”
Sunny: I don’t blame you about being so bitter. It worries me when people are worried about a low birth rate in Korea. In Dongdaemoon, you can’t even walk down the sidewalk.
Kim: The government wouldn’t ever say, “Stop, you already have enough!”
Kim: 댐만이 아니야.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한 대답은 ‘더’야. “장마가 일어났어요” “댐을 더 많이 지으시오” “경제가 휘청거려요” “아기를 더 많이 낳으세요.”
Sunny: 너의 그런 태도를 비난하진 못하겠다. 출산율을 걱정하는 소리를 들으면 걱정이 되더라고. 동대문에 가보면, 걸어다닐 수도 없는데.
Kim: 정부는 “그만, 멈추세요. 우린 충분히 있어요”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을 거야.
Vocabulary
floundering 휘청대는 setback 거대한 피해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는
이보영:KBS·EBS 영어강사, 이비와이스쿨 고문
<제공:이비와이스쿨 http://www/eby05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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