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대구본부세관이 추진하는 80억원 규모의 울산·포항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주야간 감시가 가능한 첨단 고성능 감시카메라, 지능형 전자지도, 감시정 위치추적 단말기, 초고속·대용량 감시정보시스템 전용 디지털 네트워크 등 각종 첨단 장비를 제공,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본부세관은 첨단장비와 선진항만 감시체제 도입을 통해 최소의 인원으로 수출입 물동량 증가 및 부두확장 등 감시범위 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각종 테러 위협 물품, 마약, 총기, 밀수품 반입과 기타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혼잡완화에 따른 원활한 세관 검색서비스 등을 통해 국가신인도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부산 감천항 및 동해 묵호항 사업, 작년 인천항 사업에 이어 올해 울산, 포항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항만감시정보시스템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