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입주하는 첫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효성인포메이션 제품이 낙점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데이터센터의 1차 시스템 물량을 발주, 스토리지 공급업체로 효성인포메이션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40테라바이트(TB) 규모의 ‘태그마스토어 NSC55’ 스토리지를 롯데정보통신 측에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사례가 한국EMC와 경쟁, 롯데그룹에 공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IBM·한국HP·한국EMC 등 국내 주요 스토리지 벤더업체가 모두 참가해 경쟁했다.
롯데그룹은 옛 롯데전자 부지인 서울 금천구 가산동 부근의 대지를 확보, 계열사의 전산업무를 위한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립중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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