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원우 http://www.dnst.co.kr)는 PDA용 UHF(900㎒) 전자태그(RFID) 리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F카드 형태로 제작된 이 제품은 관련 슬롯이 있는 PDA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안테나가 포함돼 있다. EPC Gen2, Gen1, ISO 180006B 등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전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기존 제품에 비해 이용시간이 길고 발열 문제도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디앤에스테크놀로지가 특허를 획득한 리더 간 인식충돌 방지기술을 적용, 좁은 공간에서 수십 대 리더를 동시에 작동시켜도 정상 작동이 가능해 산업현장 적용하기 적합하다.
디앤에스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을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RFID 전시회인 ‘2006EPC글로벌 US 콘퍼런스’에 출품했다.
이원우 사장은 “이번 제품은 미국 WJ나 일본 후지쯔 등 해외업체보다 한발 앞서 개발한 것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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