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유해 성인 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성인 동영상·포토·겜블 등에서 제공했던 성인 콘텐츠를 13일부터 전면 폐지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 모두 성인물 차단에 동참함으로써 휴대폰에서 성인 콘텐츠 서비스는 사라지게 됐다.
LG텔레콤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야설 콘텐츠를 폐지한 데 이어 8월에는 휴대폰 실사용자가 청소년인 경우 휴대폰 화면에 성인 메뉴를 차단한 바 있다. LG텔레콤은 현재 서비스중인 성인 포토·동영상 콘텐츠는 제공업체(CP)와 협의, 다음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연예인·모델 비키니 사진 및 동영상, 채팅·미팅·폰팅 등 유사 성인물과 고스톱·포카·맞고 등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는 게임 등도 청소년의 접근을 막기로 했다. LG텔레콤은 지난해 성인 콘텐츠로 약 38억원의 매출(정보이용료+접속료)을 기록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