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대표 권기홍)는 8일 게임 및 음란물 차단 솔루션 ‘그린큐브(http://www.greencube.co.kr)’를 출시했다.
그린큐브는 기존 온라인 서비스 형태의 음란물 차단 솔루션이 각종 우회 방법에 노출된 단점을 보완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PC에 USB포트에 연필꽂이 형태의 그린큐브를 꽂는 것으로 설치가 완료되며 사용한 PC화면을 500시간 분량으로 자동 저장한다.
이런 기능으로 부모는 자녀의 PC 사용현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협의해 △게임 가능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인터넷 사용 불가능 시간 등을 세분해 설정할 수 있다. 또, 지정된 시간 외에는 컴퓨터나 게임을 사용할 수 없도록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
그린큐브는 부모의 판단 하에 유해 및 게임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과 원격지에서 핸드폰으로 그린큐브를 설치한 컴퓨터의 최신 모니터 화면을 볼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됐다.
권기홍 사장은 “자녀의 인터넷 유해사이트 노출은 물론 온라인 게임으로 인한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 상태”라며 “그린큐브는 기존 온라인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와 달리 부모가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자녀의 PC사용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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