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의 공동 활용을 위한 하드웨어(HW) 임차 도입 등에 나선다.
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는 ‘국방통합행정혁신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업체 입찰 등록을 마감한다고 8일 밝혔다.
총예산 1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방통합행정혁신 시스템용 HW 임차에 10억원(구매가 기준)이, 관련 소프트웨어(SW) 개발에 7억600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 상호운용성 시스템 구축에는 1억8000만원이 소요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부는 업무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성과관리시스템과 지식관리시스템용 공동활용 HW를 임차 도입하게 된다.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을 국방부 환경에 맞도록 하는 작업도 추가 진행된다.
또 국방부는 통합검색체계를 구축해 기존 통합검색체계에 업무관리시스템과 기능분류, 지식관리(법령정보 포함), e국방부포털시스템을 덧붙인다.
이밖에 법제처 법령정보를 포함한 BRM 구조의 국방지식관리시스템 재구축을 비롯해 △업무관리시스템과 내부시스템간 실시간 연계(성과·지식) △자동개폐스위치(연계서버 활용)를 통한 행자부 국정관리시스템·인사위 myPPSS·법제처 종합법령정보시스템 등 외부체계와의 연계 △상호운용성 시스템용 HW 및 관련 상용SW 도입 등도 이번 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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