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한국영상자료원장에 환경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중인 조선희(46)씨를 임명했다. 신임 조선희 원장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겨레신문사 문화부, 씨네 21 등 영화 관련 언론 분야에 오랜기간 근무했다. 신임 원장은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영상자료의 보존과 복원뿐만이 아니라 영상박물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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