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그래프가 전 제품 가격을 30% 가량 내렸다. 업그레이드 버전 등 신제품을 앞세워 점유율도 크게 끌어 올리다는 계획이다.
사운드그래프(대표 정동관)는 이달 말 자사의 멀티미디어 제어 리모콘 ‘아이몬(iMON)’ 전 제품에 대해 최고 30% 가격 인하를 단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에 따라 ‘아이몬 2.4 DT’ 리모컨은 현행 9만9000에서 6만9000으로 3만원가량 싸진다. 아이몬2.4 DT는 업계 최초 2.4GHz 무선 칩셋을 이용, 수신 거리를 30m, 수신각도를 360도로 늘린 것이 특징. 가격 인하를 기념해 온라인 몰 등에서 가격 인하 이벤트도 벌인다.
사운드그래프는 또 리모컨 지원 SW인 ‘아이몬 5.0’을 발표했다. 영화· 음악 감상 등 PC를 이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아이몬5.0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강화 뿐 아니라 뉴스· 날씨· 시간 등 각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아이툴’을 추가했다.
정동관 시장은 “인텔 바이브, MS 비스타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이슈가 되면서 홈시어터PC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멀티미디어 PC리모컨 시장 점유율을 대폭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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