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보안 플랫폼인 네트워크접근보호(NAP)의 공식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NAP는 MS가 내년도에 정식 출시하는 윈도 비스타와 롱혼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차세대 보안플랫폼이다.
NAP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맥아피,시만텍 등 8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은 소프트런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LG엔시스 등 3개 기업이다.
NAP 공식 파트너는 MS의 NAP와 연동할 수 있도록 MS와 공동으로 구체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NAP를 구축하면 사용자가 기업의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할 때 일정 수준의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만 접근할 수 있어 네트워크의 보안이 유지된다.
소프트런과 MS는 비스타와 롱혼에 적용될 NAP와 소프트런의 PMS제품인 인사이터를 연동한다. 소프트런은 이를 통해 최신 보안패치 설치 등 사용자 PC를 최적의 환경으로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태현 소프트런 사장은 “파트너로 선정된 업체 중 글로벌 PMS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의 PMS 기업으로서는 소프트런이 유일하다”며 “윈도 신제품에 소프트런의 인사이터가 연동돼 국내 PMS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진출한 일본 PMS 시장에서도 상당한 매출 증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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