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검색엔진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코난테크놀로지가 최근 공공시장에서도 잇달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강서구청, 충북도청, 대전시청, 전북도청 등의 통합검색엔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터넷, 공공 및 기업, 쇼핑몰 시장 등에서 각자 비교 우위를 가졌던 코리아와이즈넛, 다이퀘스트 등 검색 업체간 경쟁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섬 사장은 “관공서들이 3∼5년 정도인 검색엔진 제품 교체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올해 초부터 관공서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일반 포털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민원인에게 더욱 친숙한 검색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토대로 공공시장 영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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