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일 전국 358개 지방공기업과 관련된 각종 경영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내달부터 지방공기업 통합포털사이트를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이트가 구축되면 기업공기업의 경영정보를 비교해 검색할 수 있으며 임직원 채용정보와 입찰정보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행자부는 이 사이트 구축작업을 내달부터 착수, 6개월간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서비스, 비교검색서비스, 통계서비스 등의 기능을 개발,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 지방공기업의 경영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며 “행자부와 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의 의사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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