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http://www.korex.co.kr)은 20일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하는 ‘2006년 제5회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녹색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은동 서울 그랜드 힐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통운은 자사 환경사업소의 ‘고도처리용 막분리공법(HANT & SMAS)’으로 녹색기술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통운은 이 막분리공법으로 2005년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산자부 장관상을, 지난 6월에는 산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는 국가환경경영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통운 환경사업소는 현재 분리막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를 하는 MBR공법 업계에서 수주량, 기술력 등으로 수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 650여 개 대형 하폐수 처리시설에 이 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대한통운은 향후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 국제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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