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트북PC가 독일 유력 IT전문지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19일 노트북PC ‘TX 시리즈’가 지난달 독일 ‘칩(Chip)’ 誌가 실시한 서브 노트북PC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칩은 8월호부터 12인치 이하 서브 노트북PC 부문 비교 평가를 실시했으며 LG전자는 이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칩 8월호는 TX 시리즈와 관련해 서브 노트북PC의 핵심 요소인 휴대성, 배터리 사용시간, 그래픽 성능을 가장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우수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기본 배터리를 포함해 무게가 1.1㎏으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메인 노트북PC와 맞먹는 고급 사양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올해 노트북PC 라인업을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문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독일 노트북PC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원대 독일 법인장(상무)은 “시장 진입 1년 만에 유럽 최대 IT시장 독일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독일은 물론이고 유럽에서 IT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독일 노트북PC 수요는 연간 400만대 규모로 유럽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크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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