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이 12일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P’ 유닉스 서버와 시스템P 제품군에 적합하게 설계된 ‘P5 솔루션 에디션’을 발표했다.
한국IBM 신제품은 블레이드·타워·랙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속도, 유연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며,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기업 전산 업무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505Q 익스프레스’ 등 쿼드코어 프로세서 모듈(QCM) 기반 시스템으로 파워5+ 시스템 고유의 성능, 신뢰성, 유연성 등의 장점을 그대로 제공하며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쿼드코어 모듈 시스템은 가상화를 비롯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손쉽다.
SAP·오라클 등 솔루션이 포함된 P5 솔루션 에디션은 각각의 솔루션을 시스템과 사용자 개별 요건에 맞게 미리 검증해 고객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미리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어 사용자가 솔루션을 구동하고 선택하는 복잡한 과정을 줄여준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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