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나노엔텍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대표 장준근)와 주식교환을 통한 기업결합에 따른 후속 조치다.
회사 운영은 나노사업의 경우 장준근 대표가, 기존 보안사업 부문은 김광태 대표가 각각 담당하며 이사회 의장은 장준근 대표가 맡는다.
나노엔텍은 기존 퓨쳐시스템 사명을 보안사업부문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탈바이오테크놀로지와 기업결합으로 나노기술 분야에 진출하게 된 나노엔텍은 보안사업 이외에 사업영역을 다각화, 수익구조기반 창출과 경영효율성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디지탈바이오는 나노 바이오 인프라 분야 전문기업으로 21세기 기술이라 불리는 미세전자기계제작(MEMS) 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의료용 진단, 분석 기기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김광태 나노엔텍 보안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나노 바이오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보안사업은 신제품 출시와 나노-바이오 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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