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서울시청에서 어윤대 고려대 총장 등 4개 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하반기 서울과학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학장학생 제도는 서울시내 각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생을 매년 선발해 1인당 연 600만원씩 최장 2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311명, 올 상반기 192명에 이어 하반기에 131명을 선발했다.
시는 또 세계적 과학 학술지 CELL에 논문을 게재한 서울대 한진주 학생 등 특별 공적이 있는 학생 2명을 별도로 선발, 3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과학에 흥미를 가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개설된 ‘서울 과학교실’에서 학기당 5시간 이상 교육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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