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6일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이 내년 출시 예정인 윈도 비스타와 2007오피스 시스템 기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2차 솔루션 빌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솔루션 빌더 프로그램은 윈도 비스타와 2007 오피스 시스템 신제품 출시에 대비해 솔루션 개발사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MS는 인력이 부족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우수한 솔루션을 갖고 있어도 마케팅 역량이 부족해 시장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개발자 교육과 아키텍처 자문, 코드 리뷰 및 무료 전화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루션 빌더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1차 프로그램이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차 솔루션 빌더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개발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25일 1단계로 50개의 파트너사를 선정해 4일간의 무료 개발자 교육을 제공한다.
박남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전도사업부 이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우수하고 완벽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MS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MS의 동반자”라며 “윈도 비스타와 2007 오피스 등 신기술을 미리 접하고 시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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