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오현주 스피드커널 대표(왼쪽)와 박대호 인밸류비즈 대표가 제휴서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저작도구 전문업체 스피드커널(대표 오현주 http://speedkernel.com)은 28일 IT서비스업체 인밸류비즈(대표 박태호 http://www.envalue.biz)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비즈니스에 나선다. 제휴를 통해 인밸류비즈는 무전표솔루션을 비롯해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스피드커널이 제공하는 저작도구 ‘프로세스큐(ProcessQ)’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SAP, 오라클ERP등 과의 연계를 위해 프로세스큐의 어댑터도 활용키로 했다.
오현주 사장은 “프로세스큐는 표준화된 52계열의 비즈니스 컴포넌트들을 제공한다”며 “이를 토대로 기업에서 필요로 한 고기능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