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IO포럼(회장 신재철)은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팽정국 현대자동차 부사장 겸 CIO를 초청해 ‘차세대 자재명세서(BOM) 프로젝트와 선진사례’를 주제로 8월 월례조찬회를 개최한다.
BOM은 제품 생성부터 폐기까지 제품 정보 및 속성을 공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제조업의 필수적인 기간계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서 팽정국 부사장은 차세대 BOM의 추진배경에서부터 선진기업 사례 및 차세대 BOM 프로젝트 추진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포럼 홈페이지(http://www.cio.or.kr) 또는 전화(02-780-0206)로 신청하면 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3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르포]'AI와 동행 미래 궁금해'…서울AI페스타 현장 가보니
-
8
데이터센터 국제 표준 총회, 5월 서울서 열린다…韓, 액침냉각 표준 제안
-
9
상장 2년차 징크스?…실적 고꾸라진 사이버 보안 기업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