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삭제된 파일을 복구해줍니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전문 회사 보물닷컴(대표 서정호)은 특별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삭제된 파일이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파일복구 프로그램인 ‘복구마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구마녀(http://www.bokgu.bomul.com) 웹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자동 설치, △휴지통으로 버린 파일을 삭제한 경우 △포맷한 디스크 △삭제한 파티션의 파일 등을 복구하도록 지원한다. 윈도 탐색기와 프로그램 구조가 유사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복구원리는 파일을 삭제해도 디렉토리 엔트리와 데이터 영역의 데이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FAT만 초기화되기 때문에 디렉토리 엔트리와 데이터 영역에 직접 접근해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게 되는 것.
보물닷컴의 서정호 사장은 “파일 복구 프로그램은 삭제된 즉시 파일 복구를 실행했을 때 복원율이 가장 높다”면서 “파일 등이 삭제됐다고 당황하지 말고 즉시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정보 복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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