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그룹(대표 박동혁)이 전신전자의 계열사로 어울림모터스를 설립하고 자동차 튜닝 사업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어울림모터스는 자동차튜닝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자동차매매 및 대여사업으로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어울림모터스는 출력이나 브레이크, 조향 장치 등을 바꿔 운전자가 원하는 성능을 구현하는 ‘퍼모먼스 튜닝’ 및 선루프나 스포일러 등을 달거나 내부 인테리어나 깜박이 등을 교체하는 ‘드레스업 튜닝’ 등 사업에 주력한다.
어울림모터스는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매매, 임대 및 서비스 제공 등의 영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동혁 사장은 “연간 2000억원로 추정되는 차량튜닝시장에서 외국의 유명 튜닝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내 자체 튜닝브랜드 육성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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