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UMC가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MC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4% 늘어난 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작년보다 20배나 증가한 1억8500만달러였으며 영업이익률도 기대치보다 높은 6%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번 3분기는 반도체 출하량이 전년대비 2% 늘고 판매가격도 6∼8%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0%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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