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2일(현지시각)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Windows Live Spaces)’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는 블로그 서비스인 ‘MSN 스페이스’를 대체하는 것으로, MS의 인스턴트 메시징 및 e메일 서비스의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기능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접속하고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보고 사이트 내용을 보는 사람을 정할 수 있다.
MS는 자사가 테스트중인 20개의 라이브 서비스중 약 절반의 베타 버전들을 올 여름 말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질문을 던져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윈도 라이브 QnA’도 포함된다.
윈도 라이브는 MS가 자사 SW를 웹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브랜드 이름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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