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김윤동 http://www.archives.go.kr)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8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기록정보를 더욱 쉽게 검색,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열람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개편 골자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기록물 목록의 제공 범위를 확대, 기존 280만건이던 제공목록을 2200만건으로 늘린다. 또 기록물 통합검색·디렉토리 검색 등을 도입, 기존 홈페이지의 검색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이용자가 열람을 원하는 기록이 있을 경우 국가기록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사본신청→수수료 전자결제→우편 사본수령’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사본발급 서비스 기능’을 홈페이지상에 구축했다.
또 열람 기록의 원문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도록 ‘원문 디지털화 신청’도 서비스한다. 방문열람·견학·전시관 관람 예약신청 등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현할 수도 있다.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지적기록, 관보, 정책관련 간행물 등을 별도의 콘텐츠로 구축했다.
국가기록원은 향후 부산기록정보센터의 홈페이지 구축과 지속적 콘텐츠 보강, 다원적 검색체계 제공, 고객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온라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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