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한 투자 촉진과 고효율설비 설치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절약 효과 및 보급 잠재량이 큰 고효율설비’ 발굴사업을 19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효율 설비로 지정된 시설은 개인이나 기업이 이를 도입할 경우 장기저리의 자금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고효율 설비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기관은 다음달 18일까지 공단 자금지원실로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양식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kemco.or.kr)의 공개자료실 코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산업·건물·수송·수요관리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전 분야로 폐열회수열교환장치 등 126개 부문이다.
지원 대상 고효율 설비는 2차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정부는 선정된 설비를 2007년도 융자지원 대상설비로 지정해 설비를 도입하는 기업·개인에게 장기저리의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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