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가 설립 8년 만에 솔루션 영업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업무프로세스관리(BPM)와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 (EAI) 사업 분리 △마케팅 조직 강화 등을 뼈대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솔루션 영업 및 마케팅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회사는 기존 e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부에 통합돼 있던 BPM과 EAI 사업을 분리, 각각 총괄임원을 별도로 둔다. 또 마케팅 부서를 본부체제로 승격시켜 제품별로 분리돼 있던 영업과 마케팅 전략 및 기획, 운용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함께 하이테크솔루션 사업본부내에 연구개발(R&D)을 위한 전략사업부와 기존 솔루션을 통합판매하는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부서를 별도 신설했다.
이재광 마케팅 본부장은 “상반기 매출이 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올해 목표치 173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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