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디지털 시네마 사업에 본격 나선다.
KTH는 19일 디지털 시네마 전문업체인 DMCK(대표 이호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양사 공동으로 디지털 시네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영화 제작에서 상영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하는 신개념 영화 산업인 디지털 시네마 사업의 고부가가치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진행 시 우선 협력자로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정용관 KTH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DMCK와의 디지털 시네마 사업 제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영상 콘텐츠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터넷·TV포털·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미디어 영상 플랫폼에 영상 콘텐츠를 제공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디어 플랫폼을 극장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H는 디지털 시네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5년 7월부터 관련 사업 정보 수집과 사업화 검토를 추진해 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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