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지난 2004년 개통한 차세대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행 차원의 정보시스템 표준체계 확산을 위한 전사아키텍처관리시스템(EAMS)를 구축,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이컨설팅과 함께 구축한 EAMS는 전행적인 IT프레임워크의 수립은 물론이고 메타데이터시스템, 품질관리시스템 등 주변시스템과 연계돼 정보시스템의 변경내역과 구성체계를 실시간으로 조회·변경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전행 아키텍처 정보를 관리·조회하는 표준모델을 넘어 IT부서 실무자들이 실제업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활용모델을 수립한 첫 사례로 향후 EA를 추진할 금융·공공 부문의 참조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업은행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 측은 “이달부터 정부·공공 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이른바 ‘ITA법’ 시행에 즈음해 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며 “전행적인 IT자원 표준화와 함께 IT자산의 중복투자 방지, 차세대시스템의 효율적 관리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